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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협 독일 베를린지회(상임의장 정선경, 이하 베를린 지회)는 지난 3월 31일 “남겨진 페넌트, 그 속에서 드러 난 동독의 함흥 재건”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베를린지회의 청년들의 토크모임인 “열대야(열린 대화 ja, ‘ja’는 ‘yes’를 의미)”에...
Sehr geehrte Damen und Herren,liebe Korea-Freunde, wir veranstalten dieses Jahr zum 140 Jahren Deutsch-Koreanischen Beziehungen und dem Tag der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