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퍼포먼스 예술가 Amy J. Klement와 함께 한 베를린 장벽길따라 평화를 향해 걷다.  

제4회 베를린 평화음악회 참석차 베를린을 방문한 이종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과 함께 베를린 민화협회원들과 한인단체 대표들, 학생들 등 다양한 성원들이 함께 2022년 10월 5일 "베를린 장벽길따라 평화를 향해 걷다"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 때 올 7월22일부터 개최되는 Utopia?! Peace 한독작가교류전 참가작가인 미국인 퍼포먼스 예술가 Amy. J. Klement가 장벽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참가자들이 나누는 독일 통일의 교훈, 한반도 평화에 대한 메세지와 자신의 느낌을 담아 짧은 영상을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저작권은 Amy J. Klement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 Amy J. Klement.